소식 News

“목욕은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벌거벗은 몸으로 내 몸에 붙어 있는 필요 없는 것들을 벗겨내고 씻어 내는 행위입니다. 이를 통해 상쾌함과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죠. 뜨겁지만 시원하고, 은밀하지만 아름답기도 한, 감각을 모두 깨우는 목욕은 우리 삶에서 작지만 큰 기쁨입니다.” 

 

라디오작가 겸 대중음악 평론가, 일러스트레이터, 기획자, 애니메이션 감독이 모인 ‘아트 크루’ 홉은 이렇듯 ‘목욕’에 대한 예찬을 펼치며 이를 주제로 한 전시와 토크를 선보입니다. 목욕문화잡지 <목욕관>을 만들고 있기도 한 그들은 ‘목욕의 의미’와 ‘예술(영화, 미술, 음악)로 재구성된 목욕’을 엿보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군요. 12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청년허브 1층 공작실에서 벽화 콜라주, 일러스트,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 전시(10:00~22:00)를 공개하고 마지막 날인 12월 10일 오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같은 공간에서 ‘뿌연 수증기 속 가운만 걸친’ 속 시원한 목욕토크를 진행합니다. 프랑스의 영화 비평가 휴고 빠라디 빠레르가 프랑스와 목욕,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문화기획자 서상혁이 50년 된 목욕탕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‘행화탕’ 프로젝트 사례를 나눕니다. 기존 사고를 뒤엎는 흥미로운 창의력 강의로 잘 알려진 작가 겸 교수 정효찬도 함께합니다. 

 

‘홉’은 청년허브의 활동지원사업인 ‘청년참’ 참여멤버이기도 합니다. 구성원 네 사람이 가장 골몰하는 주제를 공연, 파티, 이미지, 영상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. 복합 전시물 <최후의 굿 ‘지구에는 나만 남아버렸다’> (2012년 프린지 페스티벌 발표작)을 시작으로 예술가들의 재능낭비 파티 <전국재능자랑 ‘발광의 밤’>(2014), 음악과 성을 이종교배시킨 음악 토크쇼 <EXPRESS YOURSELF ‘욕망은 노래한다’>(2015), 합정동 카페거리에서 뮤지션들의 플리마켓과 버스킹을 결합해 선보인 <낮달뮤직마켓>(2015, 2016), 아현동 행화탕에서 열린 콘서트 <대중음악탕 ‘온통 뿌연마음’>(2016)을 기획, 진행했습니다. 지금은 목욕문화잡지 <목욕관(沐浴觀)>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 

 

마지막으로 홉이 만든 재기발랄한 자체 포스터 소개합니다. 가만히 들여다보면 목욕의 요정(?)이 때수건을 끼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컨퍼런스홉00.jpg

 

More Info

 

*일시 | 2016년 12월 8일(목) ~ 12월 10일(토) 오전 10:00~22:00 전시

2016년 12월 10일(토) 18:00~20:00 토크

 

*장소 | 서울시 청년허브 1층 공작실

 

*주요 연사 |

휴고 빠라디 빠레르 영화비평가(프랑스), 서상혁 축제행성 대표, 정효찬 작가, 한양대학교 융합교육원 교수

 

 

“목욕은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벌거벗은 몸으로 내 몸에 붙어 있는 필요 없는 것들을 벗겨내고 씻어 내는 행위입니다. 이를 통해 상쾌함과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죠. 뜨겁지만 시원하고, 은밀하지만 아름답기도 한, 감각을 모두 깨우는 목욕은 우리 삶에서 작지만 큰 기쁨입니다.” 

 

라디오작가 겸 대중음악 평론가, 일러스트레이터, 기획자, 애니메이션 감독이 모인 ‘아트 크루’ 홉은 이렇듯 ‘목욕’에 대한 예찬을 펼치며 이를 주제로 한 전시와 토크를 선보입니다. 목욕문화잡지 <목욕관>을 만들고 있기도 한 그들은 ‘목욕의 의미’와 ‘예술(영화, 미술, 음악)로 재구성된 목욕’을 엿보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군요. 12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청년허브 1층 공작실에서 벽화 콜라주, 일러스트,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 전시(10:00~22:00)를 공개하고 마지막 날인 12월 10일 오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같은 공간에서 ‘뿌연 수증기 속 가운만 걸친’ 속 시원한 목욕토크를 진행합니다. 프랑스의 영화 비평가 휴고 빠라디 빠레르가 프랑스와 목욕,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문화기획자 서상혁이 50년 된 목욕탕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‘행화탕’ 프로젝트 사례를 나눕니다. 기존 사고를 뒤엎는 흥미로운 창의력 강의로 잘 알려진 작가 겸 교수 정효찬도 함께합니다. 

 

‘홉’은 청년허브의 활동지원사업인 ‘청년참’ 참여멤버이기도 합니다. 구성원 네 사람이 가장 골몰하는 주제를 공연, 파티, 이미지, 영상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. 복합 전시물 <최후의 굿 ‘지구에는 나만 남아버렸다’> (2012년 프린지 페스티벌 발표작)을 시작으로 예술가들의 재능낭비 파티 <전국재능자랑 ‘발광의 밤’>(2014), 음악과 성을 이종교배시킨 음악 토크쇼 <EXPRESS YOURSELF ‘욕망은 노래한다’>(2015), 합정동 카페거리에서 뮤지션들의 플리마켓과 버스킹을 결합해 선보인 <낮달뮤직마켓>(2015, 2016), 아현동 행화탕에서 열린 콘서트 <대중음악탕 ‘온통 뿌연마음’>(2016)을 기획, 진행했습니다. 지금은 목욕문화잡지 <목욕관(沐浴觀)>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 

 

마지막으로 홉이 만든 재기발랄한 자체 포스터 소개합니다. 가만히 들여다보면 목욕의 요정(?)이 때수건을 끼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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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일시 | 2016년 12월 8일(목) ~ 12월 10일(토) 오전 10:00~22:00 전시

2016년 12월 10일(토) 18:00~20:00 토크

 

*장소 | 서울시 청년허브 1층 공작실

 

*주요 연사 |

휴고 빠라디 빠레르 영화비평가(프랑스), 서상혁 축제행성 대표, 정효찬 작가, 한양대학교 융합교육원 교수